프로야구 흥행 돌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달 28일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는데요, 그리고 오늘(21일) 2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100만 명을 돌파한 지 불과 23일 만이고, 경기수로는 156 경기 만입니다. 특히 100만에서 200만 관중까지 걸린 경기 수로 보면 역대 최단 기록이었던 지난 95년의 76경기보다 적은 72경기였습니다. 그만큼 관중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건데요, 오늘도 만원 관중을 기록한 경기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