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라이프   스포츠   음식/식품   여행/레저   건강/의학   행사/박람회
 
전체기사
국내스포츠
해외스포츠
올림픽/세계대회
일반
뉴스 홈 > 스포츠 > 전체기사
RYU WIN ! 류현진 7이닝 9삼진 1실점 시즌9승
기사입력 2013-07-28 20:12

`괴물`과 `출루머신` 코리안 메이저리거 간 맞대결에서 `괴물` 류현진(26ㆍLA 다저스)이 웃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간 맞대결에 선발 출전해 7이닝 1실점 2피안타 9삼진 `괴물투`로 시즌 9승째를 따냈다. 신시내티 톱타자 추신수와 벌인 세 차례 맞대결에서도 볼넷 1개만 허용했을 뿐 나머지 두 타석을 1루수 땅볼과 삼진으로 처리하는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96삼진이던 류현진은 삼진 9개를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100삼진(105삼진)을 돌파하는 겹경사까지 누렸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스킵 슈마커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4대1 승리를 거뒀다. 팀 2연승을 이끈 류현진은 방어율을 3.25에서 3.14로 낮췄다.

류현진은 "컨디션이 아주 좋았고 첫 타자 추신수부터 강하게 던진 덕분에 경기 내내 빠르고 힘 있는 공을 던졌다"며 "1승을 더 거둬 10승을 채운 뒤 이번 시즌 목표를 상향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류현진이 경기를 지배했고 팀이 패해서 아쉽다"며 "처음 본 류현진 체인지업을 공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신수 형, 오늘은 내가 주인공

다저스와 신시내티 간 4연전이 시작된 26일 다저스타디움 기자회견장에서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시한 류현진과 추신수였지만 승부에서만큼은 냉정했다.

첫 대결에서는 추신수가 웃었다.

신시내티 1번 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를 1회 초 처음 상대한 류현진은 시속 92마일(약 148㎞) 바깥쪽 꽉 찬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메이저리그 최고 `선구안`을 지닌 추신수에게 볼 4개를 연속으로 던지며 출루를 허용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맞대결에서는 류현진이 추신수를 압도했다.

3회 두 번째 맞대결에서 `주무기` 체인지업을 앞세워 힘없는 1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기선을 제압한 류현진은 6회 초 세 번째 맞대결에서 시속 120㎞ 커브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추신수는 류현진을 상대로 체면을 구겼지만 6회 1사 1루에서 다저스 후안 우리베의 좌중간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걷어내는 호수비로 이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 회복된 구위, 돌아온 에이스

"투구 패턴이 간파됐다"는 우려 속에서 신시내티전에 출격한 류현진은 최고 구속 93마일(약 150㎞) 직구를 앞세워 `괴물`다운 모습을 완벽하게 회복했다.

2회 초 선두 타자 제이 브루스에게 던진 밋밋한 직구로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것이 유일한 `옥에 티`였다.

이날 류현진은 4회부터 7회까지 연속 삼자범퇴를 포함해 13타자를 연속으로 출루시키지 않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5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잭 코자트부터 6회 크리스 헤이시까지 4타자 연속 삼진 처리하는 등 삼진 9개로 지난 5월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12탈삼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출처 : 매일경제 

의견달기
맨위로
[TV 편성표] 오늘 프로그램 확인
연말 잦은 술자리, 건강한 음주법
겨울철 신나는 여행지 ‘바로 이곳
외래 관광객 1200만 명 돌파
연말 잦은 술자리, 건강한 음주법
겨울철 신나는 여행지 ‘바로 이곳
외래 관광객 1200만 명 돌파

겨울철 신나는 여행 쇼트트랙 금메달,
올 여름 휴가 계획은 어디가 좋을까?
시원한 국내 해변으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로 출발~
가까운 해외 일본으로 (방사능은 괜찮을까?)
무조건 더 멀리~ 해외로(동남아, 유럽, 미국 등)
가장 유명한 휴양지 방콕(?)
Instant SSL Certificate Secure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