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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두피도 탈모 위험군
기사입력 2011-10-27 17:58

(부산=뉴스와이어) 2011년 10월 27일 -- ‘샴푸 후 머리 안 말리신다고요?’

A씨와 B씨는 모두 탈모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다. 이에 이들은 모두 생활습관을 교정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각각 다른 선택을 하였다. 드라이 바람이 두피에 좋지 않다는 정보를 입수한 A씨는 샴푸 후 머리를 말리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B씨는 계속해서 드라이 바람으로 머리를 말렸다.

석 달 후 그들의 상황은 어떻게 변했을까. A씨는 탈모 증상이 더욱 심해졌고, B씨 역시 탈모가 완화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더 악화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작은 습관의 차이가 A씨와 B씨에도 차이를 만든 셈이다.

머리 말리지 않은 경우, 탈모 유발될 수 있어

연세모벨르 대전모발이식센터 양현준 원장은 “두피에 물기가 있을 경우에는 성장기 모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모발이 빠지는 시기를 모발의 휴지기라고 하는데, 두피의 물기는 모발의 휴지기를 앞당기기 때문이다”고 전한다.

휴지기에 들어가는 모발이 많을 경우 모발의 빠지는 양 역시 증가하게 된다. 이에 탈모가 촉진되는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때문에 샴푸 후에는 모발을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무조건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기 보다는 시원한 바람을 이용하여 모발을 말려주도록 한다.

탈모, 이미 시작된 경우에는?

더욱이 탈모가 이미 시작된 경우라면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기 위해서 위의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탈모의 원인을 찾아내고 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 가장 만족도 높은 탈모치료로는 ‘모발이식’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술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선택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수술 후 충분한 여유시간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소절개다이렉트모발이식술은 절개법과 비절개법의 장점을 고루 섞어 회복기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부기제로 시스템을 통해 부기에 대한 부담감 역시 줄일 수 있다.

작은 습관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탈모에 있어 작은 습관은 탈모를 더욱 악화시킬 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샴푸 후 머리를 말릴 때에는 드라이를 이용해 찬바람에 말리도록 하며, 탈모를 의심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다.

도움말:연세모벨르 대전모발이식센터 양현준 원장

 
출처 : 연세모벨르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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